월간 결산 · 달수 소장 감수
2026년 9월 결산
📊 주간호 4권 · 논문 107편 · 뉴스 80건 · 심층노트 20편
이달의 흐름
9월 OLED 연구의 중심은 색순도와 효율을 함께 높이는 발광체 설계였다. 청색 다중공명(MR) 발광체는 10 nm 미만의 전계발광 반치폭과 최대 외부양자효율(EQE) 42.1%를 달성했고, 녹색에서는 빠른 역항간교차를 이용한 고효율 성과가 이어졌다. 적색에서도 BT.2020 색역을 겨냥한 협대역 설계가 진전되며, 청·녹·적 전반으로 연구의 폭이 넓어졌다.
제조와 형태 측면에서는 발광성 포토레지스트를 이용한 직접 리소그래피가 가장 주목할 변화였다. 110 nm급 형광 패턴과 EQE 13.3% 소자를 제시해 초미세 패터닝의 가능성을 보였으며, 용액공정용 MR 발광체도 보고됐다. 신축 OLED에서는 픽셀과 변형 배선을 높이가 다른 층으로 분리하거나 발광 소재 자체에 신축성을 부여해, 효율뿐 아니라 발광 면적과 변형 내구성을 함께 설계하는 흐름이 뚜렷했다.
소자 광학과 여기자 활용에도 진전이 있었다. 양자점 중간층을 이용한 플라즈몬 손실 회수, 시야각에 따른 색 변화를 줄인 편극자 OLED, 고삼중항을 활용하는 ‘핫 엑시플렉스’가 각각 다른 효율·색 안정성 문제에 접근했다. 다만 최고 EQE나 미세 패턴 성과가 곧 장기 구동 수명과 양산성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함께 소개된 페로브스카이트 QD-LED 성과도 중요하지만, OLED 성능 기록과는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
이달의 베스트 5
1Electroluminescent photoresists extending lithographic scaling to OLEDs→2Geometric Accommodation of Atom Repulsions Enables Sub‐10 nm Ultra‐Narrowband Multi‐Resonance Blue Emitters
→3Out‐of‐Plane Strain‐Decoupled Architecture for High‐Fill‐Factor Stretchable OLED Displays
→4Fluorene‐Framework Engineering Enables Narrowband Red Multi‐Resonance Emitters for High‐Efficiency With Negligible Roll‐Off Toward BT.2020
→5Hot‐Exciplex: A New Regime of Triplet Harvesting Beyond Conventional TADF Advancing Hyperfluorescence
→